
무료 홈페이지 등록이 가능한 검색엔진 모음 |
뉴스
2005-11-29,화요일, 11:44 AM
다음은 SK커뮤니케이션즈 인사 담당자가 밝힌 '취업을 위한 미니홈피 관리 요령' 10가지이다.
◇전문성 부각 = 일상적인 것보다 자신의 전문성을 부각시킬 콘텐츠를 포함시켜라.
직무 관련 내용은 물론 개인 취미에서도 차별화된 소재를 갖거나 흔한 소재라도 깊이 있는 식견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일촌평 관리 = 미니홈피 메인 화면을 가장 화려하게 꾸미는 방법은 메인 사진이나 미니룸이 아니라 자신의 인맥을 드러내는 일촌평이다.
일촌평은 많을수록, 따뜻하고 긍정적인 내용일수록 좋다.
◇핵심 콘텐츠에 집중 = 인사 담당자는 모든 메뉴를 다 볼 시간이 없으므로 사진첩, 게시판 등 모든 메뉴를 잘 꾸미기보다 핵심 콘텐츠 하나에만 집중해 알차게 꾸미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족 관계에 신경 = 부모, 형제, 이모 등 가족과 일촌을 맺고 활발히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등 가족과의 좋은 관계를 부각시키면 자신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개인사 공개 = 어렸을 때의 사진 등 자신의 성장 과정을 담은 폴더를 따로 마련해 개인사를 보여주면 인성 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음주가무 주의 = 음주가무 관련 내용은 너무 심하지 않은 것으로 싣거나 일촌들에게만 공개된 공간에 담는 것이 좋다.
◇비속어 금지 = 게시판이나 사진첩 댓글, 방명록 등에 지나친 비속어를 사용하면 인상을 크게 해칠 수 있다.
◇애정표현은 적당히 = 전체 공개 공간에서 연인 등에 대한 지나친 애정표현은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광고글은 즉각 조치 = 광고성 게시물을 방치하면 깔끔하지 못한 인상을 주므로 즉시 삭제하거나 재치있는 댓글을 다는 것이 좋다.
◇심야 접속 자제 = 지나치게 늦은 시간에 자주 접속하는 것은 자제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2005-11-26,토요일, 08:42 PM
직장을 다니며 블로그를 쓰고 있다면 다음 10가지 규칙을 참조하는 것이 좋다. (출처 : blog.naver.com/kickthebaby)
1. 블로그의 주소를 알려 주지 말라.
단 한 사람에게 알려 주었다면 직장 동료 모두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낫다.
2. 직장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말라.
실제로 국외에서 이미 직장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가 해고 당한 사례가 존재한다.
3. 동료에 대한 이야기는 더더욱 하지 말라.
그/그녀가 무슨 짓을 했는 지 쓰는 것은 회사 정문에 대자보를 붙이는 것과 같다.
4. 업무 시간에 블로그에 글을 쓰지 말라.
굳이 써야겠다면 블로그의 posting date를 삭제하거나 변조하라.
5. 회사 내부의 정보를 발설하지 말라.
사소한 업무에 대한 내용조차 경쟁자에게 좋은 정보가 될 수 있다.
6. 업무 일정표로 사용하지 말라.
몇 시에 누구를 만나고 회의가 있고 제안서를 써야 한다고 블로그에 쓰지 말라.
7. 투덜거지리 말라.
회사 상사나 동료나 업무 스타일이나 프로젝트에 대해 투덜거리지 말라, 특히 상사에 대해.
8. 숨어 있는 눈(eye)을 잊지 말라.
학문적으로도 검증된 6단계 이내의 인맥을 거치면 다시 자신에게 돌아옴을 잊지 말라.
9. 좋은 정보를 내놓지 말라.
회사에서 입 다물고 있는 자가 블로그에 온갖 정보를 내 놓는다면?
10. 완벽한 익명성은 존재하지 않는다.
아무리 자신을 숨긴다고 해도 언젠가 밝혀지게 된다.
이상 10가지를 읽고 자신의 블로그를 돌이켜 보라. 만약 5가지 이상이 자신의 블로그에 해당한다면 그 회사는 직원들이 블로그에 회사의 이야기를 적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말이다. 굳이 회사에 블로그에 대한 규정이 없더라도 충분히 추측할 수 있다.
여러분이 용감하게 회사에서 잘리거나 인사고과에서 나쁜 점수를 받거나 회사 직원이 당신의 블로그를 감시하는 것을 받아 들이라고 제안하지 않는다. 겁이 난다면 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전혀 적지 않거나 블로그를 폐쇄해 버리는 게 낫다.
블로그를 쓴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지만 해고의 위험을 감수할 정도인 지는 개인적인 판단이 필요하다.
블루문 (아하!블로그 aspirin.zd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