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덧 되돌아 보니 긴 시간이 한순간에 흘러가 버린 것만 같습니다. 하지만 개미와 같이 열심히 일한 덕분에 조금씩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이 계속된다면 좀 더 획기적인 결과와 우리는 만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특정 파일을 제외하고 tar 하기
2005-12-09,금요일, 04:33 PM
특정 파일을 제외하고 tar 하기

$ tar cvf backup.tar --exclude "*.bak" public_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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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배우기 97선 | 일반
2005-12-08,, 02:04 AM

디카 배우기 97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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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촬영시 초보들이 범하는 실수 20가지 | 일반
2005-12-08,, 02:02 AM

01. 어두운렌즈 ==> 어두운 사진

사진이 어두울 때, "렌즈가 어두워서 저런가봐"라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렌즈가 밝다는 것은 사진이 밝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노출계는 심도와 셔터스피드를 조합해서 적정 노출을 만들기 때문에 조리개값이 깊으면, 셔터스피드에서 그만큼 보상을 하게 되죠. 영어의 경우 bright lens 라는 말 대신, fast lens라고 하는데, 저는 그게 더 옳은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만큼 밝은 렌즈는 빠른 셔터스피드를 확보하게 해주니까요.


02. 얕은 심도를 너무 많이 사용한다

디카 쓰시는 분들이 DSLR으로 기변을 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되는 이유가 바로 그 놈의 "아웃포커싱(국적불명단어)"이죠. 밝은 렌즈가 무조건 좋지는 않습니다. 얕은 심도가 무조건 좋지도 않고요. 조리개 수치 1.4정도의 밝은 렌즈의 경우 꼭 얕은 심도때문에 쓰는것은 아니고, 광학적 능력에서의 우수한 렌즈이기 때문에 쓰는거죠. 얕은 심도를 지나치게 많이 쓰면 상당히 식상해질 수가 있습니다. 사진에 따라서 얕은 심도가 필요하고, 깊은 심도가 필요할 때가 있으며, 얕은 심도를 쓴다고 사진이 더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03. 야경에서는 고감도가 좋다 (삼각대 없이 쓴다)

어차피 불빛이 별로 없는 야간의 경우 삼각대를 써야합니다. 이것은 바깥에 나갈 때 알몸으로 나갈 수 없는 것처럼 당연한 법칙이죠. 그런데, 삼각대의 필요성을 모를 때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고감도로 해결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죠. 심지어 삼각대 장착시에도 고감도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야경에서는 삼각대를 써야하고, 고감도를 쓸 경우, 한 번에 받아들이는 빛의 양이 많기 때문에, 결국 빛의 모양이 주변에까지 퍼지게 되어 이쁘지 않게 나오게 되죠.


04. 야간에 풍경을 찍을 때 플래시를 쓴다

이것은 기념사진에서는 어떻게 사용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사진을 찍지 않는 관광객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장면인데, 한 밤중의 저 멀리를 무한대에 놓고 사진을 찍으며, 플래시를 번쩍 터뜨리는거죠. 물론,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셔터 피드때문에 촬영이 불가능했을 수도 있습니다만, 막상 결과에서 보면 원하는 부분은 플래시의 동조범위에 벗어나서, 개의 점밖에 안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05. 접사를 너무 쉽게 본다

접사 촬영시 삼각대를 쓰지 않거나, 지나치게 얕은 심도를 쓰거나, 아니면 그저 가까이에서 찍으면 장땡이라는 논리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접사의 성능에서도 무조건 가까이 붙는다고 좋은게 아니죠. 접사도 다른 촬영에서와 마찬가지로 여백과 배경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런데 무조건 이쁜 꽃만 크게 찍으면 접사가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사도 다른 사진과 마찬가지로 노력이 필요합니다.


06. 피사체를 가운데에 집중시킨다

이것도 기념촬영에서는 가능합니다만, 그 외에는 그다지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사진을 처음 찍으시는 분들께서는 노출도 생각해야하기 때문에 막상 구도에 대해서 별로 생각을 안 하게 되죠. 그래서 어떤 사진들 보면 사람이 정 가운데 있고, 어색한 여백이 사방을 둘러 쌓고 있는 경우가 발생하죠. 피사체를 가운데 두는것 만큼 식상한 구도가 없습니다. 물론, 이것이 좋을 때도 있지만, 아닐 때도 상당히 많습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는 황금분할을 쓰면 될듯 싶습니다.


07. 인물 촬영 시 몸 전체가 나오게 한다

이것도 관광객 사진이나 기념촬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구도이죠. 몸 전체가 나오게 되면, 얼굴이 안 보입니다. 인물 촬영시에는 얼굴을 살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몸 전체가 나오게 되면 그것 또한 주변 배경에 가려지는 지극히 식상한 사진이 되기 쉽습니다.


08. 필름 SLR은 비싸다

수십만원을 주고 디카를 산다면 필름 SLR이 결코 비싸지는 않습니다. 물론, 고급 렌즈를 고려한다면 비싸지긴 합니다만, 일반적인 설정에서는 결코 비싼게 아니죠. 알파-7의 경우 여기서 6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고, 어느정도 괜찮은 성능을 보이는 필름 SLR중에서 30만원대에 있는 것도 상당수 있습니다.


09. 모니터 설정을 너무 믿는다

인화할 때 왜 이상하게 나왔지 하고 의아해하는 경우중에서 모니터 설정에 너무 의지해서 그렇게 나온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마다 다릅니다만, 저는 사진의 최종 결과물은 인화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화에서 잘못 됐으면 사진으로서의 가치가 그만큼 훼손되는거죠. 모니터에 이쁘게 보인다고 인화물이 이쁘지는 않습니다. 특히나 지나친 후보정으로 사진의 결점을 보완하는 경우에 인화물이 예상이하로 나오게 되죠.


10. 편광 필터를 너무 맹신한다

편광필터만을 쓴다고 무조건 하늘이 파랗게 나오는것은 아닙니다. 편광 필터는 사이드라이트에서 효과를 보는것이기 때문에, 순광,역광에서는 효과가 없으며, 엄연히는 컨트라스트를 증가하여, 하늘이 파란거 처럼 보이는거죠. 오히려 지나친 편광효과는 하늘이 어둡게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편광 필터를 항상 장착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도 별로 없을겁니다. 편광 필터는 필요할 때만 쓰는거죠. 항시 장착하게 되면, 오히려 셔터스피드만 떨어뜨려서, 촬영 환경만을 더 어렵게 하죠.


11. 풍경만을 맹신한다

이것은 풍경을 거의 안 찍는 저같은 사람이 피부로 항상 느끼는 부분이죠. 처음에는 가장 쉽게 찍을 수 있는 것이 풍경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만, 풍경 사진이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제가 풍경을 안 찍는 이유중 하나도 바로 제가 풍경 사진을 찍을 능력이 안되기 때문이죠. 처음 시작하시는 분이 풍경사진을 너무 맹신하게 되면 두가지 문제에 도달 할 수 있죠.

첫번째는 위에서 설명했듯이, 풍경 사진이 결코 쉬운것은 아닙니다. 정말 피나는 노력이 들어가죠. 두번째에는 더 심각한 문제인데, 사진을 보는 시야가 그 만큼 좁아지게 됩니다. 사진을 찍다보면, 자신이 풍경이든, 추상이든, 더 찍는 분야가 있지만, 그래도 다른 분야에 대해서도 열린 마음이 필요하게 되죠. 그러나 처음부터 풍경만을 맹신하게 된다면, 그만큼 사진의 다른 취향에 대해서 무지하게 되고, 이것이 발전되면, 다른 분야를 배척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죠. 비록 자신의 취향과는 다르더라도, 사진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다는것을 인정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눈에 보기 좋은 것이 무조건 좋은 사진이 되지는 않습니다.


12. 바디에 비해 주변 악세사리를 너무 과소평가한다

바디에 엄청난 돈을 투자하면서, 덤으로 투자하는 삼각대, 가방, 필터등에 대해서는 너무 인색한 경우가 있습니다. 가방은 그렇다고 쳐도, 삼각대와 필터를 정말 카메라 만큼이나 중요한 장비들이죠. 렌즈가 아무리 좋아도, 필터가 몇천원짜리 유리 UV 필터이면 아무 소용이 없고, 아무리 비싼 바디도, 허접한 삼각대위에 세우면, 바람에 넘어져서 모두를 날리게 되는법이죠.


13. 야경 촬영에 광각에 의지한다.

야경 촬영은 일반 촬영과는 다른 접근방식이 필요합니다. 눈에 이쁘다고 사진이 이쁜것은 아니죠. 광각으로 야경 전체를 포착하려고 생각하다보면, 상당수의 경우는 결과에서 그저 몇개의 점만이 나오게 되는거죠. 야경에서는 광각을 쓸 수도 있습니다만, 망원도 많이 쓰이게 됩니다.


14. 망원렌즈에 지나치게 의지한다

처음 사진 찍으시는 분들이 소위말하는 도심사진을 찍다보면 가장 먼저 찍는 것이 바로 "도촬"입니다. 캔디드 사진 자체가 잘못된 점은 없습니다만, 사진을 얻기 위한 방법이 지나치면, 도촬은 윤리적인 차원, 심지어는 법적인 차원에서 문제?되는거죠. 무조건 멀리에서 있는 피사체를 망원으로 땡긴다고 좋은 사진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15. 필터를 두 장 이상 겹처쓴다

이것도 자주 볼 수 있는 경우이죠. 필터는 무조건 한 장 쓰는것이 원칙입니다. 그런데 2장, 심지어는 3장을 겹쳐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만큼 심각한 화질저하를 가져오게 되죠.


16. 불필요한 악세사리에 너무 의지한다

때로는 악세사리에 너무 인색하면서도, 동시에 불필요한 악세사리에 너무 의지하기도 합니다. 특수 효과 필터가 한 가지 예이죠. 접사 필터, 소프트필터, ND필터, 크로스 필터등은 필요할 때에는 써야 합니다만, 구입하시는 분 모두가 과연 필요할지는 의문입니다. 그리고, 기왕 장만한다면 좋은거를 써야하는데, 12번의 논리가 적용되어 지나치게 값싼 필터를 찾게 되어, 오히려 사진만 망치는 경우가 생기죠. 싸구려 접사필터나 소프트필터가 대표적인 예이죠. 그리고 광각, 망원컨버젼 렌즈도 그러한 예에 들어가게 되죠. 수준이하의 컨버젼렌즈로 인해 사진에 심각한 화질저하를 가져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17. 메뉴얼을 너무 무시한다

카메라 메뉴얼은 다른 전자제품의 메뉴얼에 비해 중요도가 더 높습니다. 그런데, 메뉴얼을 정독하지 않고 카메라를 쓰는 경우가 많죠. Q&A에서 자주 느끼는 대목이죠. 새로운 기종을 쓰신다면, 처음 몇달정도는 항상 메뉴얼을 가지고 다니실 것을 권장합니다. (비록 한 달도 안되어서 기변하는 경우가 수두룩하지만요..)


18. 사진 이론을 너무 무시한다

촬영 단계만을 생각하게 되고, 촬영을 위한 준비단계인 사진 이론을 도외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포토샵을 배우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것도 중요합니다만, 사진 이론에 시간을 투자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사진학에 관한 좋은 책은 하나 장만하시것도 좋습니다.


19. 흑백 ==> 멋있는 사진

흑백으로 찍는다고 무조건 좋은 사진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제가 여기에서 바로 산증인이죠. 사진 자체의 결점을 흑백전환을 통해서 바꿀 수는 없으며, 흑백촬영은 그저 포토샵에서의 하나의 효과가 아니며, 사진 표현의 한 방법입니다. 필카를 쓴다면, 어차피 필름 선택단계에서 컬러,흑백여부를 선택합니다만, 디카를 쓰신다면, 사진을 흑백으로 할걸이냐 아니면 컬러로 할것이냐를 미리 머리속에서 결정하고 촬영하실것을 권장합니다. 저의 퉁명스럽지만, 지극히 개인적은 의견으로는 자신의 사진이 별로인데, 그것을 흑백으로 전환하면더 좋아지겠지 하는 생각은 흑백사진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에게 대한 모욕입니다.


20. 기변을 하면 사진이 좋아진다

보통 디카든, 필카든 처음사서, 1달정도의 기간은 사진이 안 나오는것은 당연합니다. 해당 바디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것도 있고, 그다지 사진을 찍을 기회 자체가 없었다는거죠. 그런데, 막상 그거는 생각하지 않고, 뭔가 카메라의 제약이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을 흔히 하게 됩니다. 이거는 거의 누구에게나 해당되겠지만, 카메라를 바꾼다고 결코 사진이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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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지수와 인맥관리 요령 | 일반
2005-12-07,수요일, 01:59 PM

 

네트워크 지수 NQ(Network Quotient 를 높이는데는 노력이 필요하다. 다음과 같은 몇 가지를 늘 염두에 두면 네트워크 지수가 향상되리라고 생각한다.


첫째, 만나는 모든 사람이 '보물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는 것이다. 실제로 사회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우리의 보물이다.


둘째, 한번 만난 후에는 어떤 형태로든지 커뮤니케이션을 하라는 것이다. 커뮤니케이션이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본이기 때문이다.


셋째, 커뮤니케이션에 의한 네트워크 형성을 한 후에 꾸준하게 관리하는 것이다. 네트워크는 관리이다. 마치 그물을 자주 손보고 상한 곳이 있으면 꿰매는 것과 같다.


위의 세 가지를 늘 염두에 두고 노력하면 반드시 NQ는 향상될 것이다.

 


인맥을 관리하는 요령으로는


첫째, 새로운 정보에 민감해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주는 사람, 기억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사소한 정보일지라도 적절한 때에 상대방이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센스를 갖춰야 할 것이다.


둘 때, 모임에서는 리더가 되는 것이 좋다.
일정 모임에서 리더로 활동하는 것은 심리적, 육체적으로 피곤한 일이지만 모임의 모든 사람들과 개인적인 신뢰관계를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이러한 기회는 곧 인맥으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다수보다는 소수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그저 많은 사람을 만난다고 해서 꼭 다 좋은 것만은 아니다. 그보다는 얼마나 필요한 사람을 알고 있는가가 중요한 것이다. 다수의 사람을 만날 시간에 꼭 필요한 한 사람을 여러 번 만나는 것이 좋은 인맥을 형성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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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소프트웨어, 사실은 공짜가 아니다 | 뉴스
2005-12-03,토요일, 10:13 PM

이것은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다

며칠 전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어떤 GPL(General Public License) 코드를 수천 달러 들여 커스터마이즈 했지만 그 돈을 되찾는 방법을 알고 싶다고 한다. 그는 “어떻게 팔면 좋을까? 상당한 금액을 투자했다”고 말했다.

 

나는 팔 수 없다고 그에게 말했다. 그가 개조한 툴은 GPL에 준거하고 있으니까 판매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 뿐만 아니라 그는 오리지널의 툴을 입수한 사이트에 새로운 코드를 제공해야 했다.

친구는 경악했다. 결국 나는 오리지널 툴이 뛰어나다고 생각했다.

나는 그에게 스스로 구축한 사이트에 서비스를 설치하는 것은 가능하고, 광고를 팔 수도 있고, 개량한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다른 사이트를 호스팅 해도 상관없다. 코드를 판매할 수 없어도 투자한 금액을 되찾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고 조언했다.

“이것을 동작시키는 데 수천 달러를 지불했다”고 호소하는 그의 목소리에는 비장함이 배어 있었다.

하지만 이것은 자주 있는 일이다. 오픈 소스의 코드를 사용해 무언가를 개발하는 것은 비싸게 든다. 유료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때와 같은 문제가 오픈 소스 개발 업계에서 우수한 인재를 끌어들여 붙잡아 두려고 할 때도 일어난다. 오히려 그것을 위한 초기 비용은 유료 소프트웨어에 지불하는 비용을 능가할 가능성도 있다. 더욱이 향상시킨 기능은 환원해야 하는 것이어서 이익을 가져가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그렇다면 어째서 그런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일까.

나는 친구에게 그가 가지고 시작한 툴에 대해 자세히 생각해 보라고 말했다. 유료 제품은 투자한 이상의 비용이 드는 것이다. 복구나 업그레이드가 발표되는 것을 기다려야 한다. 왜냐하면 스스로 그러한 작업을 할 수 없으니까. 더욱이 친구가 한 커스터마이징의 대부분은 기존의 모듈을 다소 만진 것뿐이고, 툴이 원래 놓여져 있던 사이트에도 같은 것이 있었다.

요점은 ‘무료’의 소프트웨어는 본질적으로는 무료는 아니라는 것이다. 개발에 착수하려면 비용이 들고 지름길도 없다. 개발에는 조직은 아니고 재능이 필요하고 재능에는 돈이 든다.

왜 그런 일을 하는 거지? 그것은 본래의 출발점에서 나아간 장소로부터 사물을 시작할 수 있기 때문으로 완성한 제품도 한층 더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제품도 생각했던 대로에 컨트롤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개발 커뮤니티의 존재가 소프트웨어를 개인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때의 지름길을 제공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염가이기 때문에가 아니다. 염가이지 않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더 뛰어나기 때문이다. @

Dana Blankenhorn ( ZD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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